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리성 밀리언아서/기타 카드 (문단 편집) === 제2형 온즈레이크 (화/광/화/광) === * 용병: 3 코스트. '''적 전체 / 마법검 / 4,958의 화속성 마법 데미지, 3체인 이상시 데미지 80% 증가''' * 부호: 3 코스트. '''자신 / 2턴 / 물리공격력 14,893 상승, [3체인 이상] 드로+2''' * 도적: 4 코스트. 적 전체 / 3턴 / 마법공격력 2,835 감소 * 가희: 3 코스트. 아군 전원 / 2턴 / 매턴 HP 1,391 회복, 자신 / 2턴 / 회복량 2,939 상승 능력치는 전부 HP 1904/317. 성우는 [[야하기 사유리]]이며, 시이나 유우가 일러스트를 담당. 메달 가챠 출신이다. 성야형 산타클로스의 마공감소판인 도적버전을 제외하면 전부 이전까지는 없었던 타입의 카드들로, 추가효과가 꽤 참신하다. 용병은 과금하지 않아도 얻을 수 있는 3코스트의 광역 마법검이기에 오늘날까지 잘 쓰이고 있다. 온즈레이크가 처음 추가된 시즌에 등장한 하베트로트전에서 특히 맹위를 떨쳤는데, 버프와 체인이 잘 맞는다면 이터널플레임이나 부호의 화련형 퍼시벌 못지 않은 데미지를 기대할 수 있었을 정도. 부호 버전 역시 효과가 상당히 출중한데, 부호세력 최초의 2턴 이상 가는 자기공업카드인데다 타세력에서 쓰면 반 정도인 8000대로 줄어들어버리지만 2턴동안 물리공격력 업인지라 축구 리틀그레이 같은게 없는 용병에게는 데미지 부스트 용도로 굉장히 절실한 카드이기도 했다. 다만 3체인이상 드로+2는 암속성 강적/요정전이 아니라면 드로우 옵션이 터지는 것을 기대하기 힘드므로 목적으론 리스크가 꽤 큰지라 이미 낸 카드들을 보고 눈치봐서 써주거나 다른 드로우랑 같이 꺼내서 드로 보충 실패를 막는게 좋다. 2015년 6월에 도발 카드가 추가된 이후로는 도발을 쓰지 않을 경우 1명 이상이 높은 확률로 사망하는 패턴을 사용하는 강적/요정의 수가 늘어나면서 부호라는 직업이 거의 강제로 탱커 포지션으로 고착되어버렸으므로, 부호까지 딜링에 참여해 단기간에 끝내버려야하는 게릴라나 상시 요정/강적 레이드가 아니라면 꺼내보지도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가희 버전은 3코스트이면서 그 자체로는 즉발 회복효과가 없기 때문에 사용 가능한 타이밍이 많지 않다. 첫 턴에 낼 수 있다면 4코스트 타이밍을 책임져줄 만큼 매우 강력하지만, 역으로 첫 턴에 못 낸다면 중후반쯤 가서야 사용할 기회가 오므로 그동안은 자리만 차지하는 꼴이 된다. 즉, 본인의 드로우 운에 의해 존재감이 상당히 달라지는 카드. 회복량 버프 수치 자체는 상당하나 온즈레이크 자체의 도트힐이 회복량 버프보다 먼저 걸려버리므로 다음턴의 도트힐 회복량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점도 상당한 페널티라 할 수 있다. 훗날 이계형 버서커를 필두로 회복량 상승과 아군 전체 도트힐을 거는 1, 2코스트의 지원 카드들이 추가되기 시작하면서 존재가 완전히 잊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